출산 후 변해버린 가슴 때문에 고통 속에 사는 여성들의 사연이 공개된다.
8일 방송되는 스토리온 '렛미인2'에서는 출산 후 가슴이 4개 달린 돌연변이로 변해버린 송혜영 씨와 속옷 사이즈를 논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가슴이 사라져버린 박화성 씨의 사연이 전파된다.
먼저 송혜영 씨는 임신 5개월째부터 겨드랑이 쪽에 생긴 부유방이 출산 후에도 없어지지 않아 가슴이 4개가 된 사연을 어렵게 털어놓았다. "가슴이 4개"라는 충격적인 고백에 MC 황신혜와 '렛미인' 스타일러들은 한동안 말을 잇지 못했다.
송 씨는 "출산 후 돌연변이가 되어버린 몸을 누구에게도 공개하고 싶지 않았지만 아이를 낳기 전의 모습으로 돌아갈 수만 있다면..."이라고 출연하게 된 이유를 전했다.
또한 절벽 가슴을 가진 박화성 씨는 "세 아이 출산 후 가슴의 볼륨감이 아예 없는 남자 같은 가슴으로 변해버렸다"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박화성 씨의 어머니도 딸의 가슴을 실제로 보고는 충격에 빠졌으며 어린 아들 또한 "엄마가 남자 같고 아빠가 여자 같아"라고 말하기도 했다.
두 여성은 "가슴이 기형적으로 변한 후 남편 앞에 서기 꺼려지고 이로 인해 부부관계도 소원해졌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송혜영 씨는 "내가 내 자신을 봐도 싫다. 남편에게 보여주고 싶지 않다"며 남편과의 관계를 거부했고, 박화성씨도 "남편 앞에서 초라하고 남편에게 미안하다. 부부관계도 꺼려지는 상황"이라고 털어놓았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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