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늑대소년'이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늑대소년'은 지난 8일까지 227만 191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또 이날 하루 동안 34만 1476명을 불러모아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
이날 개봉한 정재영-박시후 주연의 '내가 살인범이다'는 9만 6172명을 동원하면서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007 스카이폴', '광해, 왕이 된 남자', '업사이드다운', '용의자X'가 3~6위를 기록했다.
한편 '늑대소년'은 세상에 없어야 할 위험한 존재 늑대소년(송중기)과 한 소녀(박보영)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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