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는 삼바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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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생' 오스카가 첼시 생활에 만족감을 표시했다. 올시즌 브라질의 인터나시오날을 떠나 2500만파운드에 첼시 유니폼을 입은 오스카는 단번에 주전 자리를 확보하며 첼시 공격진을 이끌고 있다. 지난 샤흐타르와의 유럽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는 환상적인 골을 성공시키며 홈팬들을 열광시켰다. 그가 벌써 기록한 4번째 유럽챔피언스리그 골이다.
오스카는 '테크니션' 후안 마타, 에당 아자르와 함께 아름다운 축구를 펼치고 있다. 그는 브라질을 벗어나 브라질식 축구를 하게 될지 몰랐다며 만족한 모습이었다. 오스카는 9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를 통해 "이렇게 공격적인 팀에서 뛰는 것은 큰 기쁨이다. 나는 브라질 사람이기 때문에 브라질식으로 경기하는 것을 즐긴다"고 했다. 그는 이어 "올해가 잉글랜드에서 뛰는 첫 해지만 자연스럽게 적응하고 있다. 마타와 아자르와의 플레이도 점점 좋아지고 있다"며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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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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