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없는 엄마' 박화성씨가 '글래머 여신'으로 충격적인 반전을 선보여 화제다.
지난 8일 방송된 케이블 채널 스토리온 '렛미인2'에서는 '가슴 없는 엄마' 박화성 씨의 사연이 전파를 탔다. 그녀는 인터뷰를 통해 "모유수유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가졌다. 모유수유를 만 2년을 넘게 하면서 돌아온 건 정말 없는 가슴이었다. 셋째를 낳고는 작아진 게 아니라 아예 없어져 버렸다"며 안타까운 사연을 공개했다. 이어 "모유 수유로 씩씩하게 자라난 아이들을 보면 뿌듯하지만 절벽 가슴은 여자로서 자신을 초라하게 만들었고 여성으로는 끝이라고 생각했다"며 절박한 심경을 고백했다. 또 그는 수술을 왜 해야겠느냐는 질문에 "남편 앞에 서면 초라하게 느껴지고, 부부 관계도 꺼려지게 된다. 남편의 외도도 걱정이 된다. 여자로 살고 싶다"며 '렛미인2'에 도움을 요청했다.
제9대 '렛미인'으로 선정된 박화성 씨의 '글래머 여신' 변신은 대성공. 그는 연예인 못지않은 완벽한 C컵 볼륨 몸매로 변신해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마르고 노안이었던 얼굴은 37세로 믿기지 않을 정도로 10년은 젊어진 '여신급 미모'로 변신했다.
특히 그는 "수술 부위 중 풍만해진 가슴이 가장 마음에 든다"며 자신의 볼륨 몸매에 만족하며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여 주변을 웃게 만들었다.
박화성 씨가 받은 수술 및 시술은 비키니 가슴성형, 노타이 양악수술, V라인 사각턱수술, 동안 광대수술, 쌍꺼풀, 코성형, 이마성형, 치아교정, 페이스다이어트 관리. 비용으로 환산하면 약 5000만원 정도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네 개의 가슴으로 살아가고 있는 송혜영(29)씨의 사연도 공개, 메이크오버 모습이 전파돼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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