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매쉬가 SNS상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스캐쉬 두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지킬게'는 올레뮤직 소셜차트 1위를 차지했다. 이와 함께 앨범 수록곡 '아이스 러버'와 '왜 나만…'도 각각 3위와 8위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스캐쉬는 2008년 H.O.T 출신 토니안이 제작해 화제를 모았지만, 데뷔 후 일본을 주무대로 활동해 국내에선 인지도가 낮았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이번에 두번째 미니앨범을 발표하면서 이하이 에일리 등 음원 강자들을 제치고 차트 정상을 차지하며 주변을 놀라게 했다.
KT뮤직 관계자는 "소셜뮤직차트는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등 SNS 채널을 통해 직접 듣는 곡들이 집계되는 차트로 음악선호도 및 호응도가 반영된다. 스매쉬가 이번 신보를 발표하며 대중에게 충분히 팀과 노래를 각인시킨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스매쉬는 '지킬게'로 국내 활동을 전개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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