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해를 품은 달'에서 비운의 중전 '보경' 역으로 사랑받았던 김민서가 '2012 서울컨템포러리아트 스타페스티발(SCAF)'의 특별전에 공식 초청돼 수준급 그림 실력을 뽐낸다.
한국경제신문사가 주관하고 국내외 작가 500여명이 참여하는 그림 장터 '2012 서울컨템포러리아트 스타페스티발(SCAF)'의 특별전 '스타 아트의 오감'전은 그림과 사진 분야에서 전문가 못지않은 실력을 자랑하는 연예계 스타들의 미술 작품들이 모인 전시. 오는 17일부터 27일까지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에 김민서는 총 3점의 자화상을 출품해 하정우, 지진희, 김영호, 김영애 등의 스타들과 나란히 작품을 전시하게 된다.
평소 그림을 좋아해 연기 활동 틈틈이 화실을 다니며 미술실력을 연마해온 김민서는 "나를 좀 더 깊이 알고 사랑하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됐다"면서 이번 전시에 참여하게 된 계기를 전했다.
한편, 김민서는 지난 9월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의 캠페인 티셔츠 디자인에 참여하는 등 재능기부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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