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골프팬들은 'KLPGA ADT캡스 챔피언십 2012' 1라운드에서 시즌 상금왕을 노리고 있는 김하늘의 언더파 가능성을 가장 높게 내다봤다.
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은 15일 싱가포르 라구나내셔널에서 열리는 'KLPGA ADT캡스 챔피언십 2012' 1라운드를 대상으로 한 골프토토 스페셜 58회차에서 전체 참가자의 64.07%가 김하늘의 언더파 활약을 예상했다고 밝혔다.
김하늘은 최근 '러시앤캐시 채리티 클래식' 우승에 이어 'KB금융스타 챔피언십'에서 2위, 'BS금융그룹 부산은행-서울경제 여자오픈' 3위를 차지하며 상금랭킹 1위에 올라 있다. 지난해 상금왕이기도 한 김하늘은 올해 KLPGA 마지막 대회에서 2년 연속 상금왕에 도전한다.
김하늘에 이어 양수진의 언더파 예상이 55.57%로 높게 예상됐고 양제윤의 언더파 예상이 52.24%로 뒤를 이었다. 이어 이미림의 언더파 예상은 42.71%로 나타났고 허윤경(40.89%) 정희원(38.53%)이 뒤를 이었으며, 김혜윤의 언더파 예상은 34.20%로 비교적 낮게 나타났다.
지정 선수별 1라운드 예상 스코어에서는 양수진(33.49%) 김하늘(27.98%) 양제윤(26.09%) 이미림(25.19%)은 1~2언더파 예상으로 집계됐다. 반면 허윤경(28.42%) 정희원(24.23%) 김혜윤(28.04%)은 1~2오버파 예상으로 집계돼 1라운드에서 부진할 것으로 예상됐다.
이번 골프토토 스페셜 58회차는 14일 오후 9시 50분 발매 마감되며, 1라운드가 모두 종료된 후에 공식 결과가 발표된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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