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이특이 어머니를 보고 눈물을 쏟아냈다.
13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서 이특은 군 입대 전 심경을 밝혔는데, 이때 그의 어머니가 깜짝 등장했다. 이에 이특은 "진짜 울면 안되는데…"라며 놀랐지만 이내 눈물을 보였다.
이특의 어머니는 "이제는 잠도 제때 잘 수 있고 밥도 제때 먹을 수 있는 시간이 생겼다고 생각하고 씩씩하게 잘 다녀와라"고 말했다. 이특은 또 한 번 눈물을 흘리며 "가족의 소중함이 뭔지 모르겠다는 말을 했던 것이 떠올라 너무 죄송하다. 앞으로는 더 큰 사람이 돼서 가족을 지키겠다"고 전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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