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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 중국 상해 우장루를 매료시키다

by 김세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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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재단(이사장 양일선)이 11월 9월부터 11일까지 3일간 중국 상해 우장루에서 '한중수교 20주년 기념 - 한식로드탐방'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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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는 한중수교 20주년을 기념해 중국인들에게 한식을 더욱 가깝게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우장루는 한국의 명동으로 유동인구가 많고, 상해 내에서도 미식의 거리로 유명하다.

한식재단은 우장루 거리에 한식 체험 부스 총 5곳을 설치해, 각 부스에서 한식의 다섯 가지 색을 상징하는 오색 찹쌀떡을 비롯, 떡볶이, 김치 3종(배추김치, 깍두기, 파김치), 시식 및 유자차 시음의 기회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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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들은 각 부스에서 한식을 체험하고 한식로드가 그려진 리플렛에 도장을 받은 후, 한식 포토월에서 한복을 입은 도우미와 함께 사진을 찍으며 한식로드탐방 행사를 즐겼다. 또 메인 부스 앞에서는 떡메치기 시연이 진행, 부모님과 함께 우장루 나들이에 나선 어린 아이들이 직접 떡메치기를 체험해보며 한식과 함께 한국 전통 문화를 체험했다.

상해의 한식당 '벨로코'의 쉐프가 직접 오징어 무침, 잡채, 콩국수, 김치전을 시연하며, 요리법을 소개하기도 했다. 한식로드탐방 행사에는 총 2500여명의 상해 시민들이 참여, 총 2400인분의 한식이 제공됐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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