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은 16일 KGC와의 홈경기에서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와 교류 협약을 체결한다. 이 협약을 통해서 소속 회원들의 프로농구 관람을 지원하고 특히 학생들에게는 권장체험학습의 장을 마련하여 여가활용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경기에는 안양옥 한국교총 회장이 시투를 한다.
삼성은 이날까지 '애프터 스쿨'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초,중,고,대학생을 대상으로 경기장에 교복을 입고 오거나 학생증을 제시하면 1인당 1장의 일반석 입장권을 받을 수 있다.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표를 제시하는 학생은 12∼13시즌 정규리그 경기까지 1인당 2매(본인포함)의 일반석 입장권과 12∼13시즌 구단 달력을 받을 수 있다. 경기중에는 친구끼리 온 학생들을 대상으로 '친구끼리 뭉치자'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열정적인 응원을 펼치는 학생들에게 이벤트에 참석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경기 종료 후에는 치어리더와 코트에서 기념 사진을 찍을 수 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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