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미우리 자이언츠를 올시즌 센트럴리그와 일본시리즈 우승으로 이끈 하라 다쓰노리 감독과 주장 아베 신노스케가 14일 프로야구 발전에 공헌한 야구인에게 수여하는 2012년 쇼리키상을 받았다. 하라 감독은 요미우리가 우승한 2002년과 2009년에 이어 세번째 수상했고, 아베는 처음으로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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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리키상 동시 수상은 2003년 오사다하루(왕정치) 다이에 호크스 감독과 호시노 센이치 주니치 드래곤즈 감독에 이어 9년만이다. 또 선수가 상을 받은 것은 2000년 요미우리 소속이던 마쓰이 히데키 이후 12년 만이다.
아베는 올시즌 타율 3할4푼, 27홈런, 104타점을 기록, 센트럴리그 타격왕과 타점왕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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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리키상은 요미우리신문 회장으로 자이언츠 구단을 만들고 일본 프로야구 출범에 공헌한 쇼리키 마쓰다로를 기리기 위해 1977년 제정됐다. 오사다하루 소프트뱅크 회장이 4번(선수 1회, 감독 3회)으로 최다 수상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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