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승철의 크리스마스 콘서트 'Rock´N Roll Tree'의 2차 티켓이 14일 오픈 된다.
지난 8일 인터파크를 통해 티켓오픈 한 '2012 이승철 크리스마스 콘서트-Rock´N Roll Tree' 티켓이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14일 오후 2시 인터파크에서 2차 티켓 창구가 열린다.
매년 개최되는 콘서트마다 감미로운 고품격 라이브는 물론, 다양한 컨셉트의 공연 스토리로 티켓 매진행렬을 이루며 티켓파워를 자랑하는 이승철의 크리스마스 콘서트는 올해도 역시 아프리카 차드 아이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사랑 나눔 콘서트이다.
특히 이번 콘서트에는 '러브 트리(LOVE TREE)석' 관객을 위해 코엑스E홀에서 즐기는 디너뷔페를 준비, 이승철의 앨범은 물론, 추첨을 통해 매회 다섯 명에게 이승철 소장품 등 특별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선사할 이다.'러브 트리석' 티켓 수익금은 아프리카 리앤차드스쿨 건립을 위해 전액 기부된다.
뿐만 아니라 굶주림 없는 세상,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1991년 한국에서 설립된 한국 국적의 국제구호개발 굿네이버스(NGO) 를 통해 모금에 참여한 분들에 한해 10%의 티켓 후원할인이 적용된다.
이승철 콘서트의 한 관계자는 "올해도 어김없이 이승철의 크리스마스 콘서트에 큰 사랑을 주셔서 감사 드린다. 이번 콘서트도 역시 평소 사랑 나눔에 관심이 많은 이승철의 뜻 깊고 좋은 취지의 의미가 담겨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이승철 오는 12월 21일 오후 8시, 22일과 23일 오후 7시, 24일 오후 8시 등 총 4회에 걸쳐 서울에 위치한 코엑스D홀에서 크리스마스 콘서트 '2012 이승철 크리스마스 콘서트-Rock´N Roll Tree'를 연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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