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우주 대자연과 작가의 정신세계의 합일을 추구하는 자연정신주의(N.S)화풍의 창시자 오준원 화백이 새로운 주목을 받고 있다.
오 화백은 주제의 세계를 초월해 인간의 내면세계를 형상화하고 우리 세상의 정신적인 가치를 미술로 높게 승화시키는데 매진해온 예술가이다.
작품을 통해 오 작가는 자신만의 독특한 조형어법을 창출하면서 무형의 정신세계를 회화적 요소와 원리로 표현한다.
오 화백의 작품세계는 자연의 심오한 아름다움을 담는 예술정신으로 자연 속에서 색의 영감과 신비로움에 매료돼 떠오르는 즉흥적인 감흥을 회화적 에너지로 전환한다.
화면에는 언제나 희열과 환희의 순간들이 맑고 다양한 역동성으로 연계되고, 명랑 쾌활한 색감은 감상자의 마음을 자연 속으로 회귀시킨다.
작품의 테마나 소재적인 선택은 사유의 공간을 통한 것으로 자유분방하면서 두터운 질감이 특징이며 인위성을 배제하고 자연스러움을 이루려는 작가의 예술은 생명력과 신비성이 화면에 자리한다.
이처럼 원색의 물감이 펼치는 색채의 향연과 기법이 워낙 독특하기 때문에 오 화백은 '색채의 마술사' '창작의 황제'라 불리우며 국내외 화단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오준원 화백은 "창작을 하는 예술가가 눈에 보이는 것만을 그려낸다면 결코 명작은 탄생할 수 없다"며 "적어도 진정한 예술가라면 마음으로 보고 생각으로 그려내는 자신만의 유일한 작품을 보여줘야 하며 자연이 정체가 없듯 창작을 하는 예술가도 끊임없이 새로운 작품을 통해 감상자에게 감동을 줄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자연의 원초적인 본질을 탐구하고 자연 그 속에 내재된 참모습에 도달하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는 오 화백의 행보가 더욱 기대되고 있다.
한편 오준원 화백은 오는 11/6∼11/25일까지 사랑의 자선전시회를 연다. 이번 전시는 '희망의 길'이라는 주제로 감상자들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켜 줌과 동시에 작품 판매를 통해 얻어진 수익금의 일부는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작가는 "주변에서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이웃들에게 희망과 사랑을 나눠 주고 함께 더불어 사는 사회를 이루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우리가 모두 손잡고 걸어가는 세상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자선전시회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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