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훈과 박지윤이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직업정보 토크버라이어티 '스토리 잡스'의 진행자로 나선다.
'스토리 잡스'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직업부터 어렴풋이 알고 있거나 잘 모르는 직업까지 다양한 직업의 세계에 대한 궁금증을 솔직하고 유쾌한 토크를 통해 속 시원하게 해소해주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해당 직업에 종사하는 사람들만이 할 수 있는 남들은 모르는 속 깊은 이야기, 그리고 오해와 편견까지 직업과 관련된 에피소드들 중에서 '탑 스토리 텔러'를 선발한다.
'스토리 잡스' 제작진은 "임성훈은 시청자들에게 친숙하고, 특유의 안정적인 진행이 단연 돋보이는 30년 경력의 전문 MC로 출연자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이끌어 낼 적임자이다. 또 박지윤도 임성훈과 더불어 편안하면서도 자연스럽게 출연자들의 에피소드를 유도하는 능력이 있다"고 MC 발탁 이유를 밝혔다.
임성훈과 박지윤은 최근 진행된 '스토리 잡스' 녹화에서 처음으로 호흡을 맞췄음에도 불구하고 출연자들의 직업에 대한 소중함과 가치를 소개하며, 웃음과 감동이 어우러지는 토크를 이끌어냈다.
또 이날 녹화에서 배우 박준규와 개그우먼 김지선, 정주리, 한민관, 신인연기자 신채원, 탈북미녀 김지운이 시청자들을 대신해 직업에 대해 모든 것을 파헤치는 '연예인 궁금이' 군단으로 나서 재미를 더했다.
한편 직업에 대한 공감과 정보가 가득한 '스토리 잡스'는 11월 14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14일 첫 회에서는 많은 이들이 선망하는 대상인 항공승무원들이 출연해 그들의 희로애락을 털어놓는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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