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KIA 내야수 이범호가 국내에서의 재활 훈련을 마치고 21일 오키나와 마무리 캠프에 합류한다. KIA 구단은 19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범호의 캠프 합류 소식을 전했다.
이범호는 그간 서울 등지에 머물며 고질적인 허벅지 햄스트링 부상 부위에 대한 재활 치료와 훈련을 병행해왔다. 국내에서의 치료가 어느 정도 마무리 되면서 오키나와로 넘어가게 된 이범호는 캠프 합류 후 몸 상태를 체크한 뒤 러닝 등 기본적인 체력 훈련을 포함해 훈련 내용을 확정할 계획이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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