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사이트 베트맨이 21일 열리는 2012~2013시즌 국내프로배구(V-리그)를 대상으로 한 배구토토 스페셜 73회차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국내 배구팬 52.32%는 러시앤캐시-삼성화재(2경기)전에서 삼성화재의 승리를 전망했다고 밝혔다.
러시앤캐시의 승리 예상은 47.69%로 나타났고, 최종 세트스코어에서는 2-3 삼성화재 승리(2537%) 예상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또 1세트 점수차 예상에서는 5점차(52.48%)가 1순위로 집계됐다.
러시앤캐시는 시즌 개막 후 단 1승도 거두지 못하며 4연패에 빠져있다. 명장 김호철 감독을 사령탑으로 앉혔지만 아직까지 승리를 올리지 못했다. 외국인 선수 다미의 활약이 떨어지는 점이 못내 아쉽다. 반면 삼성화재는 4연승을 내달리며 선두를 질주하고 있다. 최고의 외국인 선수로 꼽혔던 가빈이 떠났지만 새로운 용병 레오가 가빈의 빈자리를 잘 메우고 있다. 또한 박철우 석진욱 여오현 등 선수들의 조직력도 한층 업그레이드 됐다.
여자부 경기 IBK-KGC(1경기)전에서는 KGC 승리 예상(57.58%)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IBK의 승리 예상은 42.40%로 나타났고, 세트스코어에서는 2-3 KGC 승리(25.66%), 1세트 점수차의 경우 3점차(29.84%)가 최다를 기록했다.
배구토토 스페셜은 국내외 남녀 배구경기의 홈팀 기준 최종 세트스코어와 양 팀의 1세트 점수차를 맞히는 게임이다. 세트스코어 항목은 홈팀 승리인 3:0, 3:1, 3:2와 원정팀 승리인 0:3, 1:3, 2:3 등 여섯 가지로 이루어져 있으며 1세트 점수차 항목은 2점차, 3점차, 4점차, 5점차, 6점차, 7점차 이상으로 제시된다.
이번 배구토토 스페셜 73회차 게임은 1경기 시작 10분 전인 21일 오후 4시50분 발매 마감된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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