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차수연과 나병준 대표가 조촐한 결혼식을 갖고 정식 부부가 된다.
이들은 이미 알려진 바 대로 21일 서울의 한 성당에서 가족들만 초대해 소박하게 시간을 보내고 혼인신고를 한 후 부부로의 연을 맺을 예정이다.
SBS 주말극 '내 사랑 나비부인'에 출연중인 차수연으로 인해 신혼여행도 드라마 종영 이후인 내년 봄으로 미룬 상태다.
나대표와 차수연은 7년전 싸이더스 매니저 팀장과 소속 배우로 처음 만나 5년전부터 연인으로 발전했다. 2008년 함께 소속사를 나와 판타지오에 둥지를 튼 이들은 차수연이 현 소속사 메이딘 엔터테인먼트로 이적했지만 연인 관계를 유지해왔다.
차수연은 영화 '오감도' '요가학원' 드라마 '개와 늑대의 시간' '그들이 사는 세상' '알게될거야' '천번의 입맞춤' '폭풍의 연인' 등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SBS 주말극 '내사랑 나비부인'에 출연중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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