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철어학원주니어가 지역 창업 희망자들을 위해 창업을 지원해주는 '군소단위 지원제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소단위 지원제도'는 정철어학원주니어 가맹을 희망하는 읍, 면, 리 단위 이내의 지방 군소 도시 창업자들에게 가맹비 부담을 줄여주는 제도, 가맹비 최대 감액률은 최대 67%.
정철어학원주니어 측은 "그 동안 기존 광역시와 지방 도시 등의 대규모 상권 가맹주에 비해 지방 군소 도시 창업희망자들이 느끼는 비용 장벽이 높았던 터라 이번 지원 제도는 소규모 상권에 학원 창업을 원하는 분들에게 희소식"이라며 "최근 감소하던 창업 상담문의가 턴어라운드되어 지난 분기보다 약 25%증가했고, 앞으로 더욱 많은 상담과 계약이 체결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정철어학원주니어 체인사업본부의 안철수 실장은 "사교육이 가계경제와 입시과열의 부작용이라는 오해를 벗어나 부족한 점을 보완할 수 있는 기회라는 긍정적 방향으로 자리매김하는 것이 본사의 운영목적"이라며, "이번 군소지역 창업지원 제도로 여러 지역의 학생들이 보다 수준 높은 영어 학습기회를 접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정철어학원주니어는 올해 말, 군소지역 창업제도에서 나아가 학원 창업자의 수요와 시장상황 등을 고려한 무가맹비 창업제도까지 확대 고려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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