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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베스 월급명세서 유출 '세금 떼고도…'

by 이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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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의 절친 카를로스 테베스(28, 맨체스터 시티)의 2년전 월급 명세서가 인터넷에 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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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부터 소셜네트워크 서비스 상에 떠돌고 있는 이 명세서에 따르면 테베스는 월급날인 2010년 3월26일 소속팀 맨시티로부터 74만7천287파운드(약 12억 8천만 원)의 세전 월급을 받았다.

기본급 72만 파운드에 거주 비용 2만 파운드, 출전 수당 7000파운드를 합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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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소득세와 의료보험료로 33만8889파운드(약 6억 원), 영국축구협회(FA)로부터 옐로카드 벌금 24파운드를 '원천징수' 당했다.

프리미어리그의 '가공할' 세금을 제하고도 통장엔 40만8397파운드(약 7억 원)가 입금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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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처음 확산됐을 땐 진위를 알 수 없어 '합성' 의혹이 일기도 했다. 하지만 야후스포츠는 21일 "기사를 썼더니 테베스 변호사가 전화를 걸어 강력히 항의했다"면서 "이 명세서가 진본임이 확실하다"고 보도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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