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광수가 애니메이션 '해양경찰 마르코'(가제)를 통해 생애 첫 더빙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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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 마르코'는 마르코의 좌충우돌 섬 구출작전을 그린 코믹 판타지물로, 이광수는 주인공 마르코 역을 맡아 극의 재미를 더할 예정. 이광수는 올해에만 4편의 영화에 출연하고, 드라마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를 통해 강한 인상을 남기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영화 관계자는 "이광수는 드라마, 영화, 예능 등 다방면에서 활동해 인지도가 높아진 것은 물론, 코믹하면서도 귀여운 이미지로 대중들에게 친근한 배우다. 해당 배역에 가장 잘 맞는다고 생각해 더빙을 제안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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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 마르코'는 내년 2월 개봉할 예정이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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