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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너무 달렸나. 경미한 부상으로 1주 휴식

by 이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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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세이셔널' 손흥민(20·함부르크)이 잠시 휴식을 취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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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르크는 26일(한국시각)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손흥민의 부상 소식을 전했다. 손흥민은 24일 뒤셀도르프와의 2012~2013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13라운드 경기에서 오른쪽 허벅지를 삐었다. 손흥민은 28일 함부르크 임테흐 아레나에서 열리는 샬케04와의 14라운드 홈경기에 출전하지 않을 전망이다. 심각한 부상은 아니지만 휴식을 취하면서 경과를 지켜볼 것으로 보인다.

손흥민의 부상으로 인해 함부르크는 전력에 큰 손실을 입게됐다. 손흥민은 올 시즌 정규리그 13경기에 선발 출전해 6골을 터뜨리면서 팀 내 주포 역할을 하고 있다. 이 뿐만이 아니다. 함부르크는 팀의 공격을 이끄는 베테랑 라파얼 판 데르 파르트도 샬케전에 나오지 못하게 됐다. 판 데르 파르트 역시 뒤셀도르프전에서 오른쪽 허벅지 근섬유가 파열되면서 3주 가량 경기에 나설 수 없게 됐다. 손흥민과 판 데르 파르트가 없는 함부르크가 홈에서 승리를 거둘 수 있을지 지켜볼 일이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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