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가 후원하는 카레이싱 축제 '2012 한국DDGT 대회' 가 성공적인 시즌을 마쳤다.
성적도 중요하지만 여성드라이버와 서킷 최고기록도 쏟아져 어느 해보다 풍성한 결과물을 낳았다.
먼저 올시즌 최다 우승자로는 TT100클래스의 박민우(TC) 선수로, 모닝 터보차량으로 1~6라운드까지 전경기 1위를 독식해 자동차 마니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또 GT300클래스의 송혁진(달비레이싱) 선수는 무관에 그치던 중 시즌 6라운드 1위를 차지함으로써 시리즈 챔피언에 극적으로 등극했다.
이와 함께 GT300클래스 배선환(아우라레이싱-남동모터스) 선수는 시즌 총 6라운드 중 3경기서 우승했지만 최종전에서 리타이어함으로써 시리즈 챔피언을 아깝게 놓친 케이스다.
특히 큰 관심을 모은 드리프트 프로 부문 한국-D클래스에서는 장주석(MIND/APG) 선수가 2011시리즈 2위에서 2012시리즈 챔피언에 등극(1, 4, 5, 6전 우승)해 큰 박수를 받았다.
여성 드라이버들의 맹활약도 화제였다.
강성미(남동모터스-아우라레이싱) 선수는 드리프트 일반 부문 벤투스-D클래스에서 제네시스쿠페380을 몰고 시즌 19위에 오르며 남성 드라이버들과 경쟁에서도 꾸준한 순위 상승을 보였다.
또한 박성연(365-원) 선수는 TT100/K1000 클래스에서 TT100 2라운드 2위의 기록과 K1000 2라운드 2위에 이어 4라운드에서는 1위에 올랐다.
박혜정(365-원) 선수는 K1000클래스에서 올뉴모닝으로 올해 처음 서킷에 입문해 주목을 받기도 했다.
두안영 선수도 TT100 클래스에서 맹활약을 펼쳤다.
꾸준히 증가하는 마니아들의 출전 속에 올해는 전년 대비 40% 출전자 증가를 보였다.
2011년 80여 팀에서 2012년 110여 팀으로 출전자가 대폭 늘었고, 배선환 선수는 1분23초644,의 기록으로 코스레코드를 세워 주목받았다.
드리프트킹에 오른 한국-D클래스의 장주석(MIND/APG) 선수는 닛산 실비아 경주차에서 제네시스쿠페로 차량을 바꾼 후 종합우승을 이끌어 일약 마니아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기도 했다.
/지피코리아 정은지 기자 eunji@gpkorea.com, 사진 =엠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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