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테랑 좌완 앤디 페티트(40)가 내년에도 마운드에서 뉴욕 양키스 줄무늬 유니폼을 입은 모습을 볼 수 있을 것 같다. 그가 양키스와 1년 계약에 합의했다고 메이저리그 홈페이지가 29일(한국시각)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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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보도는 양키스의 PR 트위터를 인용했다. 트위터에선 '굉장한 뉴스다. 공식 보도다. 앤디 페티트가 2013시즌에도 양키스에서 던진다'였다.
최근 페티트의 내년 연봉은 1200만달러로 알려졌다. 추가로 성적에 따라 보너스가 주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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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올해 은퇴 공백을 깨고 양키스 유니폼을 다시 입었다. 12경기에 등판, 5승4패, 평균자책점 2.87을 기록했다. 시즌 중반 왼발목이 부러져 3개월 동안 재활 치료를 받기도 했다.
내년이 메이저리그 18번째 시즌이 된다. 1995년 양키스를 통해 메이저리거가 됐다. 2004년부터 3시즌 휴스턴에서 뛴 걸 빼고는 모두 양키스에서 활약했다. 메이저리그 245승으로 현역 최다승을 기록 중이다. 포스트시즌 19승도 현역 최다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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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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