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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회 청룡영화상] '남우신인상' 조정석, "송강호가 신인상 탈 관상이라고"

by 백지은 기자
제33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이 30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렸다. 조정석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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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정석이 남우신인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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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석은 30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33회 청룡영화상에서 김성균 김수현 유연석 이광수와의 경합 끝에 영화 '건축학개론'으로 남우신인상을 받았다. 그는 '건축학개론'에서 "어떡하지?"라는 유행어를 만들어내며 큰 인기를 끈 바 있다.

조정석은 "감사하다. 나에겐 정말 남다른 상이다. 감사를 전하고 싶은 분들이 많다. 심 감독님, 영화 시작할 때부터 끝날 때까지 웃겨야 한다고 부담감을 주신 감독님과 스태프, 배우들께 감사를 전하고 싶다. 드림스타 식구들에게도 감사하다. 친구들에게도 감사하다. 김혜수 선배님과 '관상'이란 영화를 찍고 있다. 어제(29일)에도 촬영했는데 조선 최고의 관상가로 나오시는 송강호 선생님께서 저는 신인상을 탈 관상이라고 격려와 응원해주셨는데 진짜로 상을 타서 기분이 좋다. 가족들께 감사하다. 어머니 오래오래 사시고 감사하다. 마지막으로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 이 상을 바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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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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