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정민과 김미혜 부부의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30일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서는 다이어트에 도전한 개그우먼 겸 배우 김현숙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자신의 집을 공개하며 드레스룸을 보여주던 김현숙은 아끼는 옷으로 화려한 블랙 드레스를 꼽았다. 그는 "원래 옷 주인이 배우 황정민 씨의 아내다. 옷이 잘 늘어나길래 탐을 냈다. 그 언니는 55사이즈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이 "그 부부를 보고 진짜 결혼은 해야 되는 거라고 느꼈다. 방송이라서 하는 얘기가 아니라 진심이다"며 황정민 부부에 부러움을 드러냈다.
이와 함께 황정민과 뮤지컬 배우 겸 제작자인 김미혜의 사진이 공개됐다. 지적인 분위기와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는 김미혜는 빼어난 미모로 시선을 모았다.
고등학교 때 처음 만난 동갑내기의 두 사람은 1999년 뮤지컬 '캣츠'에 함께 출연하면서 연인 사이로 발전, 2004년에 결혼식을 올렸다.
한편 이날 김현숙은 현재 교제 중인 일반인 남자친구와의 결혼에 대해 "내년쯤에 결혼할 생각은 있지만 현재 남자친구라고 장담 못한다"며 "모르겠다. 때가 되면 하지 않겠느냐"며 너스레를 떨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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