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주말극 '메이퀸'이 종영을 앞두고 무서운 뒷심을 발휘하고 있다.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 결과, 2일 방송된 '메이퀸' 32회는 전국 시청률 23.6%를 기록했다. 이는 전날 방송(22.7%)보다 0.9% 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동시간대 1위다. '메이퀸'은 11월 17일 방송된 27회 이후 6회 연속 자체최고시청률 기록을 갈아치우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일요일 밤의 강자 KBS2 '개그콘서트'는 '메이퀸'의 상승세에 밀려 20.5%에 머물렀다. SBS '청담동 앨리스'는 8.6%, KBS1 '대왕의 꿈' 스페셜은 4.9%를 나타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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