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세윤과 뮤지가 MBC 라디오 'FM4U 패밀리데이'를 맞아 22년 경력의 배철수를 대신해 정통 팝 프로그램인 '음악캠프'의 DJ 자리에 앉는다.
'FM4U 패밀리데이'는 하루 동안 MBC FM4U의 DJ들이 자신의 프로그램을 떠나 다른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이벤트다. 이번에 가장 눈에 띄는 조합은 '배철수의 음악캠프' 자리에 일일 DJ로 앉게 된 유세윤과 뮤지. 지난 가을 개편에 DJ로 발탁돼 처음으로 '패밀리데이'에 참여하게 된 '친한 친구'의 DJ 뮤지는 "패밀리데이를 준비하면서 MBC 라디오의 DJ가 된 것을 실감한다. 청취자로서 즐겨들었던 '음악캠프'의 DJ가 된다니 흥분된다. UV는 틀을 깨는 음악을 주로 해왔지만, 감성은 정통 아날로그에 가까운 사람들이다. '이태원 프리덤' 같은 노래도 학창시절에 즐겨들었던 80~90년대 팝음악의 감성에서 나온 노래들이다. 개인적인 추억이 가득한 팝음악으로 두 시간을 꽉 채워보겠다"며 소감과 각오를 전했다.
이날 '음악캠프'의 DJ 배철수는 오전 11시 이루마가 진행하는 '골든디스크'의 진행을 맡으며, 유세윤과 뮤지가 진행하는 '친한 친구'는 '굿모닝FM'의 서현진 아나운서가 진행할 예정이다.
'FM4U 패밀리데이'는 MBC FM4U를 애청하는 청취자들에 대한 감사 행사로 기획됐으며 올해로 9회째를 맞는 이벤트다. 올해는 3일 오전부터 10개 프로그램의 DJ들이 서로 시간대를 바꿔 진행하며 프로그램 중간에는 퀴즈이벤트도 펼쳐질 예정이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
'난임' 서동주, 임신 테스트기 2줄에 오열 "태명은 칠복이, 다 안 된다 했는데" -
"남경주, 아내·딸에 끔찍한 애처가였는데"…성폭행 혐의에 뮤지컬계 발칵 -
김숙 제주도 200평家 최초 공개..곰팡이에 잡초 무성 '충격 비주얼'(예측불家) -
이경실, 신내림 받고 무속인됐다 "나 때문에 母 죽었다고…때가 됐다 생각" ('특종세상') -
'김구라 子' 그리, 열애 고백…♥여친과 남창희 결혼식 참석 "너무 스윗해" -
[SC이슈] 통화하더니 자연스럽게 운전대를..'음주사고' 이재룡, 음주운전 10분 전 주차장 포착 -
송지효, '런닝맨' 하차 요구 속 속옷 사업에 박차 "신제품 나와, 잘 될 것" -
송은이, 수십억 기회 날렸네…"장항준 영화 '왕사남' 투자 안해" 탄식
- 1.'15명 몸값만 3조' 핵타선 만난다! '충격 거절' 한국, 투수 1명 없이 진짜 괜찮나?
- 2."왜 뽑았지?" 42세 노경은, WBC 1R 베스트9 선정! 득타율 .833 '문보물' 문보경도 이름 올렸다
- 3.4전 전승 최대 돌풍! 이탈리아 알고 보니 빅리거들 주축, 공포의 다크호스 8강전 PUR 벌벌 떤다
- 4.'운영진이 미쳤어요' 토트넘, 강등 확정! 손흥민 하마터면 '최악' 클린스만과 재회할뻔 ...英언론 단독 '클린스만, 토트넘 복귀할수도'
- 5.이런 엉터리 대진표를 봤나? '미국-일본 결승에서 꼭 만나세요' 특별규정 논란...한국은 어차피 DR 이겨도 美 만날 운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