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하키 대표팀이 2012년 아르헨티나 챔피언스 챌린지대회에서 2위를 차지했다.
김윤동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3일(한국시각) 아르헨티나 ?메스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에서 홈팀 아르헨티나에 0대5로 패했다. 전반 시작과 동시에 선제골을 허용하며 불안한 출발을 보인 한국은 전반 종료 1분을 남겨두고 추가 실점을 하며 전반을 0-2로 마쳤다. 후반에 대반격을 시도했지만 홈 팬들의 열정적인 응원을 받은 아르헨티나가 더 힘을 냈다. 한국은 후반 2분만에 추가골을 내준데 이어 17분과 22골에 연속골을 허용하며 0대5의 대패를 당했다.
결승에서 골을 기록하지 못했지만 장종현(김해시청)은 8골로 이번대회 득점왕을 치자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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