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엽 삼서알이온즈 선수 아내 이송정이 폭탄발언을 했다.
이승엽-이송정 부부는 최근 SBS '힐랭캠프' 녹화에 참여, 결혼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이송정은 "남편과 패션쇼에서 만났다. 당시 난 고등학교 3학년이었고 남편은 25세였다. 지인을 통해 내 번호를 알아냈었다. 남편과 결혼할 당시엔 많이 어렸던 것 같다. 철이 없어 용감했다. 결혼하면서 연예계 진출은 포기했다. 남편에게 속아서 결혼할 수밖에 없었다"고 말해 주변을 폭소케 했다.
방송은 3일.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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