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글녀' 오초희와 장동민이 핑크빛 소개팅을 한다.
4일 방송하는 케이블채널 MBCevery1 '무작정 패밀리 시즌2' 9회에서는 이들의 소개팅 장면이 그려질 예정이다. 삼촌 지상렬의 초대를 받아 무작정 하우스를 방문한 오초희는 예쁜 외모에 버금가는 싹싹함으로 무작정 패밀리의 마음을 제대로 훔쳤다. 특히 외로운 솔로남 장동민의 마음까지 사로잡은 오초희는 가족들의 지원 사격으로 둘만의 데이트 시간을 갖게 됐다. 장동민은 평소 나쁜 남자의 이미지를 버리고 옷을 벗어주는 등 자상한 모습으로 그녀의 마음을 잡기 위해 고군분투 했다는 후문.
무작정 패밀리 앞에서 오초희는 요즘 유행하는 귀요미 6종 애교세트를 선보였다. 오초희의 사랑스러운 애교를 본 식구들은 넋이 나가고 특히 아빠 이계인은 딸처럼 예쁘고 싹싹한 오초희의 애교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초희의 애교에 대한 화답으로 평소 가부장적인 성격의 이계인이 귀요미 6종 세트에 도전했다.
이계인은 오초희의 옆자리에 앉아 있던 둘째 딸 정아에게 "네가 초희보다 얼굴이 더 큰 거 같다"라는 직격탄을 날려 정아에게 대 굴욕을 안겨줬다. 이에 정아는 분노를 참지 못하고 아빠를 바꿔달라며 소리를 질러 촬영 현장을 발칵 뒤집어 놓았다는 후문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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