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덴티티게임즈의 대표게임 '드래곤네스트'(dn.happy.oz.com)가 액토즈소프트를 통해 새롭게 서비스되는 가운데, 액토즈는 5일 대규모 업데이트를 앞두고 신규 던전 '데저트드래곤 네스트'를 소개했다.
사막의 모래폭풍처럼 유저들을 집어 삼키는 강력한 힘을 선보이는 '데저트드래곤 네스트'는 60레벨대 유저들이 입장 가능한 신규 던전으로 최고 난이도를 자랑한다. 최소 5인이상 팀으로 입장 가능하며, 총 7개의 관문으로 구성돼 각 지역마다 모험을 즐길 수 있다. '데저트드래곤 네스트'는 '자카드의 눈' 입장권이 있어야만 입장이 가능하며, 해당 지역에서 60레벨대 유니크 장비 세트를 맞출 수 있다. 액토즈는 지난 11월 24일 '데저트드래곤 네스트' 업데이트 내용을 유저들에게 첫 공개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한편 '드래곤네스트'는 지난해 글로벌 퍼블리셔 기준 매출 2000억원을 돌파하며 아이덴티티게임즈를 스타 개발사로 끌어올린 대표게임으로, 중국을 비롯한 태국(태국 게임 어워드 2012, 올해의 최고 MMORPG 선정), 러시아(게임 개발자 컨퍼런스, 최고의 해외 게임상 수상), 인도네시아 등에서 호평을 받으며 게임성을 인정받았다.
액토즈를 통해 국내에 새롭게 서비스 되는 '드래곤네스트'의 본격 행보와 함께 5일 예정돼 있는 대규모 업데이트가 '드래곤네스트'를 제2의 전성기로 이끌 주역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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