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편성채널 TV조선 의학정보 프로그램 '홍혜걸의 닥터콘서트'가 '모자라도, 과해도' 문제인 대장 건강을 속속들이 해부한다.
'홍혜걸의 닥터콘서트'는 '국내 1호 의학전문기자' 홍혜걸과 그의 아내이자 가정의학과 전문의 여에스더가 진행을 맡아 우리가 알고 있던 건강상식과 실제 의학정보 사이의 현저한 차이를 최고의 의사들이 쉽고 재미있게 풀어주는 의학정보프로그램이다. 12월 5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되는 '홍혜걸의 닥터콘서트'에서는 '변비'와 '장트러블'을 다룬다.
대장은 우리 몸의 면역체계의 60~70%가 존재해 의학계에서는 '제2의 뇌'라고 부르기도 한다. 하지만 한국인 중 5명 중 1명 꼴로 겪고 있다는 '변비', 그리고 이렇다 할 치료 방법도 없이 남몰래 급습하는 '장트러블' 때문에 곤란함을 겪는 이들이 많다. 배변 활동은 비록 생명에 지장을 주는 병은 아니지만 실신할 정도로 괴롭고 삶의 질을 좌우한다. 이를 위해 국민들의 쾌변 해결사를 자청한 대장질환 전문가 정성애 닥터(이대목동병원 소화기내과)가 나선다.
이날 '홍혜걸의 닥터콘서트'에서는 일반적으로 변비가 여성들에게 많고, 장트러블은 남성에게 더 많이 나타나는 이유, 그리고 변비와 장트러블과 관련해 인터넷에 떠도는 잘못된 정보와 속설 등 궁금증을 해소해준다. 뿐만 아니라 수월한 배변을 위한 자세교정과 배변욕구가 저절로 생긴다는 호흡법이 공개되고, 변비나 장트러블을 해결하기 위해 약품과 식품 중 어느 쪽이 나을지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정성애 닥터는 "재래식 화장실이 잘 먹고 잘 쌀 수 있는 조상들의 지혜가 숨어있다"며 "대장 구조상 가장 변이 세상 빛을 보기에 좋은 자세는 바로 쭈그리고 앉는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홍혜걸의 닥터콘서트'는 매회 과다하고 잘못된 의학정보가 국민들의 건강을 해치는 것을 방지하고, 올바른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을 명쾌하게 알려주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되지만 '변비, 장트러블' 편은 제18대 대통령후보 토론회 생중계 관계로 12월 5일 수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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