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공법에 의한 발효효소식품 연구 및 제조기업인 파비스는 미국에 파비스 U.S.A 판매법인을 설립, 현지 판매활동을 강화한다고 6일 밝혔다.
지난 2009년 미국에 처음 진출한 파비스는 이번에 판매법인을 설립하고 발효 효소의 한류화에 적극 나서게 됐다. 파비스 U.S.A는 LA를 거점으로 한의원 및 직매장 등 60군데의 판매망을 확보하였으며, 판매법인을 통해 총 300만 달러에 달하는 수출계약을 맺었다.
파비스 U.S.A 대표 아이크 한은 "미국에서도 파비스 효소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고, 반응이 좋아서 효소의 한류화도 머지 않았다"고 말했다.
제조 및 연구 기반인 파비스 R&D는 30여 년간 복합 발효 효소를 연구, 개발한 기업으로 해조류, 현곡류, 한방 생약·초본류, 화분 및 버섯류 그리고 어패류 등을 저온·저압에서 발효하는 다차원 복합 발효 특허공법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화분이나 해조류 및 조개·굴 껍질 등을 발효하는 기업은 파비스 R&D가 국내 최초다.
파비스 생명 김세현 대표는 "파비스 효소는 복합 활성효소의 노하우를 담아낸 제품으로 파비스만의 특화된 저온· 저압 복합 발효 기술로 제조된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앞으로 일본, 태국 등지에도 조만간 판매법인을 설립, 아시아 지역의 현지 판매 거점을 확보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임정식 기자 dad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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