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가 추신수와 한솥밥을 먹은 외국인 투수를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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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는 6일 좌완투수 크리스 세든(Chris Seddon)을 계약금 5만 달러, 연봉 25만 달러 등 총액 30만 달러에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1983년생으로 미국 출신인 세든은 1m93, 93kg의 좌완 선발투수로서 140㎞후반대의 직구와 커브, 슬라이더, 체인지업 등 다양한 구종을 지닌 선수로 내년 선발진에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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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든은 지난 2001년 미국 마이너리그(템파베이 레이스 산하)에서 데뷔하였으며, 마이너리그 통산 286경기에 등판해 104승93패 평균자책점 4.55를 기록했고, 메이저리그 통산성적은 38경기 2승3패 평균자책점 5.47이다. 올시즌엔 추신수가 소속된 클리블랜드 산하의 마이너리그 트리플A팀인 콜럼버스 클리퍼스에서 11승5패 평균자책점 3.44를 기록했고, 8월에 메이저리그에 올라와 총 17경기에 나가 1승1패 평균자책점 3.67을 기록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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