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은 자회사 KRG소프트가 개발중인 정통무협 온라인게임 '열혈강호2'에서 이용자간 전투(PVP)뿐 아니라 공성전(상대 진영의 건물을 공격하는 전투)의 재미도 더한 '열혈쟁투'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열혈쟁투'는 '열혈강호2'에서 개인이나 단체간 자유롭게 전투를 벌일 수 있는 공간인 무투장 내 대전 방식의 하나로, 이용자간 전투의 액션성은 물론 팀워크와 전술을 이용한 전략이 승패를 좌우하는 AOS게임의 재미를 제공한다고 엠게임은 전했다.
20일부터 23일까지 실시하는 파이널 테스트에서 처음 선보일 '열혈쟁투'는 최소 3대3에서 최대 6대6의 팀전으로 진행되며, 상대편 진영의 주 건물을 공격해 많은 점수를 얻는 팀이 승리하는 방식이다.
또 액션과 전략이 바탕인 AOS게임의 전투 스타일은 기본으로 갖추되 신수(탈 것)에 탑승한 채 무공(스킬)을 사용하고, 전장 주변에 배치된 중립 몬스터를 아군화 시켜 병력으로 이용하며, 사냥과 전투를 통해 획득한 무점(열혈쟁투 전용 게임머니)으로 공성 전용 무기와 병사를 구매할 수 있는 등 '열혈강호2' 특유의 무협코드를 가미한 신개념 무협 AOS게임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열혈강호2'는 더욱 박진감 있는 전투를 펼칠 수 있도록 '열혈쟁투' 전용 무공과 아이템을 지원하며, 이용자 개인의 능력은 물론 팀워크와 효과적인 점수 및 병사 관리를 통한 상대편 진영 공략이 팀 승리의 핵심이 될 수 있는 '열혈쟁투' 전용 전장도 제공한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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