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승아가 하늘하늘한 롱 드레스로 매력적인 여신의 자태를 뽐냈다.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솔드아웃'의 MC 겸 심사위원을 맡고 있는 윤승아의 촬영 중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윤승아는 드레스 앞단의 과감한 절개로 보디라인이 아름답게 노출되는 블랙 시폰 롱 드레스를 입고 여신의 포스를 풍기며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8일 방송분을 촬영한 것. 윤승아는 한걸음씩 걸을 때마다 하늘하늘 펄럭이는 치맛자락과 스커트 앞부분의 절개선을 통해 살짝 드러나는 다리라인으로 감탄을 자아낸다. 앞모습은 물론 옆모습과 뒷모습까지 360도 각도로 봐도 아름다운 여신 자태로 현장에 있던 제작진과 일반인 방청객들이 윤승아의 등장과 동시에 눈을 떼지 못할 정도였다는 후문.
윤승아는 매 회 '솔드아웃' 녹화를 위해 스타일리스트 혹은 디자이너와 함께 직접 입을 의상을 상의할 정도로 패션에 열정을 쏟고 있다. 지난주에 방송된 4회에서는 '에코' 미션에 걸맞는 인디안 소녀 의상으로 크게 화제를 모은 바 있고 "매 화 윤승아의 패션을 지켜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는 네티즌들의 평도 잇따르고 있다.
게다가 차분한 심사와 함께 프로그램의 매끄러운 진행으로 MC역할도 훌륭하게 해내고 있다. 지난 3회에서 탈락자를 호명하며 눈물 흘리던 마음 약한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큰 눈을 반짝이면서 냉정한 태도로 진행하고 있다. 하지만 심사 때를 제외한 다른 촬영에서는 따뜻한 모습으로 디자이너를 향한 격한 애정을 드러내며 시청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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