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란트-웨스트브룩 콤비가 브라이언트-하워드를 압도했다.
미국 프로농구 오클라호마시티가 8일(한국시각) 벌어진 2012-2013시즌 NBA 정규리그 LA 레이커스와의 경기서 케빈 듀란트-러셀 웨스트브룩을 앞세워 114대108 승리를 챙겼다.
이날 경기는 듀란트-웨스트브룩과 코비 브라이언트-드와이트 하워드(레이커스)의 대결로 관심을 모았다.
결과는 듀란드-웨스트브룩의 완승이었다. 듀란트는 이날 36득점을 기록했고, 웨스트브룩은33득점, 8어시스트로 펄펄 날았다.
브라이언트(35득점)와 하워드(23득점, 18리바운드)도 분전했지만 상대의 기세를 꺾지 못했다.
특히 전반에 득점포를 집중하며 기선제압에 나선 웨스트브룩의 활약이 이날 승부를 가른 결정타였다고 현지 언론들은 평가했다.
반면 레이커스는 브라이언트-하워드의 활약에도 불구하고 42.9%밖에 안되는 필드골 성공률과 17개의 턴오버로 사실상 자멸하고 말았다.
필라델피아는 보스턴을 95대94로 힙겹게 눌렀고, 유타 재즈는 토론토를 131대99로 대파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NBA 경기 결과(8일)
필라델피아 95-94 보스턴
덴버 92-89 인디애나
애틀랜타 104-95 워싱턴
시카고 108-104 디트로이트
골든스테이트 109-102 브루클린
미네소타 91-73 클래블랜드
멤피스 96-89 뉴올리언즈
밀워키 018-93 샬럿
샌안토니오 114-92 휴스턴
유타 131-99 토론토
오클라호마 114-108 LA 레이커스
새크라멘토 91-82 올랜도
-
기성용, 카리나·윈터와 셀카 찍고 싶어 '안절부절'…"딸이 너무 좋아할 것 같아" -
"예전모습 별로 없어" 성동일 딸, 母판박이·47kg 뼈말라 무용수됐다 -
"이게 다 모유라고?" 김지선, 전용 냉동고까지 구비…시어머니 '곰국' 오해 -
홍이설, 허남준과 열애설에 결국 입 열었다…"대학 동기일 뿐, 좋은 동료" -
딘딘, 슬리피에 '800만원 결혼선물' 땅을 치고 후회.."어려서 화폐가치 몰랐다" -
"뜬금없이 둘째 낳아서"..이민우 母, 손주 독박육아에 분노 ('살림남') -
"엄마, 아빠 험담 좀 그만해"…함소원, 진화와 이혼 후 '위태로운 육아'에 전문가 일침 -
53세 주진모, '경사 심한' 오르막길 집 생활 고충.."민혜연♥ 지팡이 삼아 올라가"
- 1.스페인, "이강인 방출, 얼마나 멍청한 결정이었나" 분노...韓 에이스 월드컵에서 날뛰자, 또 맹비난 쏟아지는 라리가 구단
- 2.김민재 때문에 생애 첫 월드컵 폭망 위기, BBC 혹평 쏟아낸 분데스리가 골잡이, "패스도 제대로 못 받아" 혹평
- 3.'무득점' 손흥민 향한 충격 비판! "득점 감각 토트넘 시절 같지 않아"…멕시코 상대 '호쾌한 감아차기' 재현할까
- 4.'69분 교체에 상처' 손흥민 가슴아픈 한마디 "체코전에서 전 한 거 없어요"…레전드 선배와 동료들은 "숨은 주역" 엄지[과달라하라 현장]
- 5.잠실 전광판에 161㎞가 찍혔다...해설위원도 경악, 멀티이닝도 거뜬, "보여줄게 남았다"던 LG 괴물외인의 무력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