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아의 두번째 미니앨범 '아네모네'가 10일 공개된다.
이번 앨범에는 정석원 전해성 이단옆차기 KZ 가제트 최갑원 D`DAY 등 국내 정상급 작가진이 참여했다. 타이틀곡 '일 년째'는 정석원 작곡가와 최갑원 작사가의 합작품으로 헤어진 연인을 일 년 동안 기다리며 느낀 감정을 표현했다. 정석원 작곡가 특유의 감성적인 멜로디와 현악 스트링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편곡으로 감정선을 뚜렷하게 드러냈다. 이밖에 지아 특유의 감성이 묻어난 '방문을 잠그고', '너를 잊어도', 허각과의 듀엣곡 '아이 니드 유', 블락비 박경이 랩 피처링에 참여한 '눈물의 툭' 등 총 5곡이 담겼다.
이와 함께 '일년 째' 뮤직비디오도 공개된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헤어진 연인을 잊지 못하는 여자의 마음을 그려냈으며 제국의아이들 임시완, 바로, B.A.P 방용국이 남자 주인공의 다중 자아를 연기했다. 임시완은 연인에게 밝은 미소와 따뜻한 마음을 보내는 행복을, 방용국은 사랑하는 연인과의 다툼 끝에 보이는 분노를, 바로는 사랑과 이별 사이에서 느끼는 상실과 갈등을 연기했다.
소속사 로엔엔터테인먼트 측은 "지아가 이번 앨범을 위해 많은 노력과 준비를 했다. 추운 날씨에 따뜻한 감동을 선사할 지아의 새 앨범에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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