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월화극 '학교 2013'에서 성적도, 외모도 상위 1%인 엄친딸 송하경으로 분해 도도한 전교 1등으로 열연중인 박세영이 극중 캐릭터와 180도 상반되는 장난끼 가득 촬영장 모습을 깜짝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 속의 박세영은 교복을 입은 채 교탁 앞에 서서 자못 선생님과 같은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극중 시종일관 친구들을 무시하는 차가운 표정의 전교 1등 송하경과는 대비되는 개구쟁이 같은 표정이 눈길을 모은다.
또 한 장의 스틸 속에서는 꽃받침을 하고 활짝 웃는 모습이 실제 교실 속 여고생 느낌이다.
박세영의 소속사 4HIM 엔터테인먼트는 "박세영이 '학교 2013'에서 다소 까칠한 성격의 새침한 전교 1등 송하경으로 분해 도도한 연기를 펼치고 있지만 언니 둘 아래 자란 막내여서 웃음도 많고 귀여운 성격이다. 특히 '학교 2013' 촬영장에서는 또래 배우들이 많아 학창시절로 다시 한번 돌아간 느낌으로 즐겁게, 열심히 촬영에 임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11일 방송에서 세찬의 황금노트를 가져갔다는 누명과 함께 다른 친구들로부터 괴롭힘을 당한 하경(박세영)은 단짝 강주와 화해하며 여고생다운 발랄한 모습도 드러냈다. 앞으로는 도도하기만 했던 하경의 빈틈(?)과 성적에 집착할 수 밖에 없는 그의 고민들도 점차 보여질 예정이다.
SBS '내일이 오면' KBS2 '적도의 남자' 와 '사랑비' 를 거쳐 SBS '신의' 에서 외유내강의 '노국공주'로 분했던 박세영은 '학교 2013'에서 어딘지 불안정하면서도 싱그러운 열아홉 청춘의 모습을 섬세하게 그려나가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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