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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교육 받은 소상공인 '매장관리 고민 여전'

by 김세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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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식경제연구소 부설 외식창업학원의 창업교육이 실질적인 창업 설계도가 되고 있다는 평가를 비롯해 수료 후에도 전반적인 매장 운영을 적극 지원하고 있어 예비창업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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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태상 한국외식경제연구소 선임연구원은 "창업교육은 끝이 아니라 시작이다"며 "교육 후 소상공인들에게 신메뉴 레시피와 메뉴구성, 고객서비스 등을 제공해 전반적인 어드바이스를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외식경제연구소는 부설 외식창업학원을 통해 돈까스 및 퓨전분식 교육, R&D개발과 이민창업 컨설팅 등을 운영하고 있는 외식전문기관이다. 창업자들의 근본적인 어려움이 되고 있는 매장관리 노하우까지 무료로 제공해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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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부터 6일까지는 '경기도민 퓨전분식 무료과정'을 진행했다. 기본적인 창업이론부터 맞춤형 조리실습으로 실전창업의 윤곽잡기를 도왔다. 서울시 중랑구 묵동에 돈까스전문점 '돈스토리'를 창업한 이택 수료생은 "한국외식경제연구소에서 '돈까스와 우동, 돈부리 종합코스'를 이수했다"며 "연구원들의 신메뉴 현장방문교육으로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밝혔다. 한국외식경제연구소는 창업 10대 아이템인 돈까스와 피자, 치킨 등의 브랜드를 개발해 수강생들에게 무상 제공하고 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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