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um App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핀에어, 아시아 지역 아동 교육 지원하는 '사랑의 동전 모으기' 캠페인 진행

by 송진현 기자
Advertisement

아시아와 유럽을 가장 빠르게 연결하는 유럽 대표 항공사 핀에어(www.finnair.co.kr, 한국지사장 김동환)가 연말을 맞아 유니세프(UNICEF)와 함께 오는 2013년 1월 6일까지 '사랑의 동전 모으기 (Change for Good)' 캠페인을 진행한다.

Advertisement

올해로 17년째 진행되는 '사랑의 동전 모으기' 캠페인은 총 6주 동안 핀에어의 국제선 전 노선에서 진행되며, 모금 참여를 원하는 승객은 좌석 앞 주머니에 비치된 봉투에 원하는 만큼의 동전을 넣어 기부하면 된다. 승무원들이 봉투를 회수해 모인 성금 전액은 유니세프에 전달될 예정이다. 또한 핀에어 마일리지 멤버쉽 제도인 '핀에어 플러스(Finnair Plus)' 회원은 본인이 보유한 포인트로도 기부에 참여할 수 있다.

이렇게 모인 성금은 유니세프의 '스쿨즈 포 아시아(Schools for Asia)' 프로그램에 지원된다.

Advertisement

이 프로그램은 중국, 인도, 네팔, 베트남 등 아시아 지역 11개 개발도상국의 외딴 오지나 빈곤 지역의 소외되고 취약한 어린이들에게 양질의 기초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핀에어의 사회 공헌 활동을 담당하고 있는 아르야 수오미넨 (Arja Suominen) 핀에어 홍보부 수석부사장은 "핀에어와 유니세프는 올해로 17년째 사랑의 동전 모으기 캠페인을 진행해오고 있다"며, "어린이들을 돕기 위한 국제기구인 유니세프는 핀에어와 같은 가치를 공유하는 훌륭한 협력 파트너로, 지난 17년간 함께 진행한 캠페인을 통해 효과적이고 구체적인 방법으로 개발도상국 사람들의 삶을 개선하도록 돕고 있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한편 유럽 대표 항공사 핀에어는 '아시아와 유럽을 연결하는 가장 빠른 항공사'라는 슬로건 아래, 북극 영공을 통과하는 직선에 가까운 헬싱키 경유 노선과 편리한 환승 절차, 효율적인 스케줄을 주력으로 연간 800만 명 이상의 승객을 수송하며 아시아와 유럽 간의 교류 증진에 활발히 기여하고 있다.

지난 2008년 6월 한국에 취항한 이래 서울에서 헬싱키를 거쳐 유럽 60개 이상의 도시로 이어지는 편리한 노선을 제공해 왔다. 핀에어는 현재 런던, 파리, 로마 등 유럽 도시뿐 아니라 베이징, 상하이, 도쿄 등 아시아 주요 11개 도시 및 미주 지역으로 향하는 항공편도 운항하고 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