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의 메이저화와 그 가능성을 증명한 힙합 콘서트 'On The Mic Vol.2'가 오는 28일 개최된다.
'On The Mic'는 지난 9월 다양한 뮤지션들의 콜라보레이션 무대로 많은 관객들에게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낸 바 있는 힙합 콘서트. 이번 공연에는 장르와 장르, 뮤지션과 관객을 허물 콜라보레이션으로 지난 공연보다 한층 업그레이드 된 무대를 예고하고 있어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또한 'On The Mic Vol.2'에는 주비트레인, 엠넷 '쇼미더머니'를 통해 공백을 깨고 화려하게 돌아온 더블케이뿐 아니라 '하이라이트 레코즈'의 수장인 팔로알토, 비프리, 오케이션, 허클베리피, 이보와 '일리네어 레코즈'의 더콰이엇, 도끼, 빈지노, '아메바 컬쳐'의 제이통, 리듬파워, 자이언티 등이 참여하며 화려한 라인업을 구축해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1세대 랩퍼들부터 현재 힙합씬을 이끌고 있는 3세대 랩퍼들까지 각양각색의 스타일을 구사하는 랩퍼들이 참가하는 가운데, 이번 'On The Mic Vol.2'에서는 각각 뚜렷한 개성의 아티스트들의 조화로운 무대가 관전포인트.
특히 주비트레인은 이번 공연의 연출에 직접 참여, 오랜 시간 동안 힙합씬을 이끌어온 만큼 관객들을 열광케 할 환상적인 '맞춤형 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콘서트의 한 관계자는 "지난 9월 첫 번째 'On The Mic'의 반응은 가히 폭발적이었다. 이번 'On The Mic Vol.2' 역시 다른 공연보다 특별한 무대를 선사하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다양한 무대로 핫한 연말을 선사할 'On The Mic Vol.2'는 오는 28일 오후 8시 코엑스 Hall C에서 열린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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