옻가네가 창립16주년을 맞아 특별할인을 단행한다. 옻은 선조들이 예로부터 사용해 왔던 전통식품으로 '옻은 옻오르는 것만 빼면 옻만큼 좋은 것이 없다'는 말이 있을 정도다. 하지만 옻은 뛰어난 효능에도 불구하고 독성 때문에 크게 관심을 받지 못했다. 옻나무의 약리효과는 우르시올(Urushiol)이라는 성분 때문이다. 이 우르시올은 곰의 웅담과 같은 성분을 지니고 있어 흔히 옻을 '천연 웅담'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신비한 약효로 알려진 옻이지만,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독성 때문에 마음 놓고 먹기 어려웠다. 옻독의 중화능력이 있는 닭과 함께 삶아 옻닭을 만들면 비교적 간편하고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다.
하지만 옻은 독성이 약성이므로 독성을 제거하면 약성도 약화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옻의 독성을 제거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독성을 제거하면서 약성을 그대로 유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 기술이다. (주)옻가네 참옻제품은 독성이 제거되면서도 약성은 그대로 보존된다는 것이 옻가네의 설명이다. 옻가네는 옻이 안타는 토종참옻 개발로 대통령상도 받은 바 있다.
옻가네는 창림 16주년 기념으로 토종참옻천하진액을 특별할인가(2박스 60포를 19만8000원에서 12만8000원, 4박스 120포 39만6000원을 19만8000으로 한정 선착순으로 특별보급하고 있다. 문의)080-838-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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