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키스가 일본 5번째 싱글 '디스턴스' 발매 첫날 오리콘 차트 3위에 올랐다.
연말을 맞아 일본 인기가수들의 음반 발매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유키스와 샤이니가 근소한 판매량 차이로 각각 3위와 2위에 랭크되며 박빙의 승부를 벌이고 있다.
일본 현지에서 한류의 위축에도 불구하고 유키스는 새 앨범 홍보와 각 지역의 팬미팅을 전일 매진, 발매 첫날 오리콘 톱3에 랭크되며 일본내에서의 입지를 굳건히 하고 있다.
일본관계자들은 앞으로 한류의 구분이 내년초부터 확연히 차이가 날 것이며 이미 자리를 잡은 한류 가수의 위치가 많이 바꿜 것이라 전망했다.
이번 타이틀 곡 '디스턴스'는 사랑하는 연인을 위한 마음을 표현한 가사를 담고 있으며, 유키스의 겨울 발라드 넘버 대표곡이 될 수 있을 만큼 겨울 느낌을 물씬 풍기고 있다.
유키스는 내년 3월경 국내 컴백을 목표로 일본 활동과 더불어 한국 앨범 발매를 준비하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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