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준규가 '7성급 호텔' 같은 집을 공개해 화제다.
박준규는 13일 오전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 출연해 가족과의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특히 7성급 호텔 못지않은 호화로운 집이 눈길을 끌었다. 거실에 있는 7개의 무궁화 장식에 부인 진송아 씨는 "대리석 비슷한 질감으로 되어 있는 것인데 집 인테리어를 하면서 공사하시는 분들이 3개를 붙였다. 이를 본 남편이 기왕 장식할거면 7개를 붙여서 7성을 하자고 했다"고 말했다. 부부의 비밀공간인 침실에는 싱글 침대 2개를 붙여 모던하면서도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박준규는 "침대가 두 개다. 서로 자는 시간이 틀리다 보니 원래 침대를 분리해 놓았다.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다시 붙인 것"이라며 여전히 애틋한 부부애를 과시했다.
또 넓은 거실 한쪽에는 여행을 하면서 모은 아기자기하게 꾸민 소품 진열장이 자리했다. 마지막으로 둘째 아들 종혁 군을 위한 드럼방이 공개됐다. 종혁 군은 방음 처리된 공간에서 마음껏 드럼 연주를 했고, 이를 바라보며 미소 짓는 가족들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박준규는 결혼 생활 최대 위기에 대해 "몇 년 전 아내가 교통사고를 당해 병원에 입원했을 때 연극 연습에 바빠 신경써주지 못했다"면서 "그 때 내가 실수한 게 맞다"고 말하며 뉘우치는 모습을 보였다.<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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