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 소셜커머스 기업 티켓몬스터(대표 신현성)가 사내 개발자 100명을 대상으로 한 개발자 경연대회 '코드크래프트'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개최되는 이 행사는 티켓몬스터 R&D(Research & Development)센터 개발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블랙잭 게임을 대상으로 개발 및 코딩 실력을 겨루는 자리이다. 1:1 토너먼트 방식으로 승부를 겨루는 코드크래프트는 지난 3일부터 2주간의 예선 리그를 거쳐 금일 최종 우승자를 가리게 된다. 최종 우승자와 2,3위에게는 뉴아이패드 등 소정의 상품과 상금을 제공한다.
구글이나 페이스북 같은 유수의 글로벌 기업에서도 진행하는 이러한 개발자 대회는 IT기업 만이 가질 수 있는 보다 혁신적인 개발 환경을 적극 유도해 서비스 품질향상과 개선을 도모하는 방식으로 주목 받고 있다. 실제로 티켓몬스터 코드크래프트는 업무와 연관된 사내 이벤트를 통해 개발자들의 창의적 마인드와 개발의지를 돋우고, 구성원간의 지식교환 및 소통 기회를 증대시키는 차원에서 기획되었다.
티몬은 이미 지난 5월에도 리빙소셜 본사 개발팀과 함께 '해커톤'이라는 개발자 행사를 진행해 한국 IT 기술력의 위상을 떨친 바 있다. 1회 리빙소셜 해커톤은 국가간 벽을 뛰어넘는 IT 기술과 아이디어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보다 진화된 소셜커머스의 서비스를 업그레이드 시키려는데 의의가 있다.
티켓몬스터 박상진 R&D 센터장은 "티몬은 그동안 숨은 개발 인재들을 발굴하고 창의적 아이디어와 역량을 키우는 데 전사적 노력을 기울여 왔다. 사내 개발환경을 더욱 개선함으로써 IT강국의 모태가 되는 개발자들이 좀더 창의적 환경에서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회들을 많이 발굴할 것이다"라고 행사 취지를 설명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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