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퀸' 김연아가 미녀 산타로 변신했다.
김연아가 광고 모델로 활동 중인 하이트진로는 13일 공식 페이스북과 공식 블로그 사이트를 통해 그녀의 하반기 포스터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연아는 블루 계열의 산타복 상의와 하얀색 초미니 플레어 스커트를 입고 상큼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윙크를 하며 자연스럽게 지어보인 예쁜 표정과 짧은 치마 아래 드러난 탄탄하고 매끈한 각선미로 '섹시 산타'의 매력을 한껏 발휘,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실감케 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스키 고글과 장갑을 목에 건 김연아가 여대생 다운 발랄한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는가 하면, 파란색 큰 리본을 머리에 올려 묶고 풍선들 사이에서 해맑게 웃는 포즈로 남심을 흔들고 있다.
광고 촬영 관계자는 "전 세계인이 지켜보는 무대에서 빼어난 연기를 펼치던 김연아도 촬영장에서는 쏟아지는 시선에 조금씩 부끄러움을 타기도 했다. 그럴 때 마다 특유의 표정으로 스태프들의 마음을 녹였다"며 "김연아가 옷을 갈아입고 나오기만 하면 '예쁘다!' '예뻐!'라는 탄성이 여기저기서 터져나왔다"며 현장의 들뜬 분위기를 전했다.
한편 김연아는 1년 8개월의 공백을 깨고 참가한 지난 8~9일 독일 도르트문트에서 열린 NRW트로피 대회 여자 싱글에서 올 시즌 최고점(201.61점)을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김연아는 당초 목표였던 최소 기술점수(TES)인 48.00점을 무난하게 넘기며 내년 3월 캐나다에서 열릴 세계선수권대회 출전권을 획득, 성공적인 여왕의 복귀를 알렸다.<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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