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 메이저리거 스즈키 이치로가 뉴욕 양키스에 잔류하게 됐다.
AP통신 등 미국 언론들은 15일(한국시각) 이치로가 양키스와 2년 1300만달러(약 140억원)의 조건에 계약을 마쳤다고 보도했다. 올시즌 중반까지 12년 간 시애틀에서 뛰다 양키스로 이적한 이치로는 더 좋은 조건을 제시한 다른 팀들의 구애를 뿌리치고 양키스 잔류를 선택했다.
이치로는 양키스 이적 후 67경기에서 타율 3할2푼2리의 좋은 성적을 거뒀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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