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um App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전자랜드는 3연승 신바람, 오리온스는 5연패 수렁

by 김용 기자
Advertisement

전자랜드가 오리온스를 물리치고 3연승을 달렸다.

Advertisement

전자랜드는 15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오리온스와의 홈 경기에서 90대80으로 승리, 3연승을 질주했다. 반대로, 오리온스는 5연패의 수렁에 빠졌다.

지난 KCC와의 경기에서도 슛을 폭발시키며 승리의 주역이 됐던 슈터 정병국이 이날도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다. 정병국은 이날 3점슛 2개 포함 21득점하며 팀 공격을 이끌었다. 특히, 이날 던진 7개의 슛을 모두 성공시키는 놀라운 집중력을 선보였다. 정병국 외에도 리그 최강의 '트윈테러'인 포웰과 문태종이 각각 25점, 20점을 올렸다.

Advertisement

오리온스는 신인 김종범이 1쿼터 깜짝 활약을 펼치는 등 초반 기선을 제압했지만 전자랜드의 파상공세를 막아내지 못하고 연패를 이어가게 됐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