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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경영진흥원, 전통시장 네이밍 공모전 시상식 열어

by 박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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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청(www.smba.go.kr)과 시장경영진흥원(www.sijang.or.kr)이 17일 시상식을 열고 문화관광형 전통시장 네이밍 공모전 결과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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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청이 주관하고 시장경영진흥원이 주관한 이번 공모전은 문화관광형 전통시장과 문화관광형 전통시장 육성사업의 특정점을 부각시킬 수 있는 주제로 11월 2일부터 12월 3일까지 진행되었으며 총 874명이 참가, 1327편의 응모작이 접수됐다.

이번 공모전은 카피라이터와 홍보전문가의 1차 심사, 그리고 중소기업청의 정책전문가와 마케팅, 홍보분야의 민간전문가들 총 5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 등 2단계로 심사를 실시하여 대상 1작품, 최우수상 1작품, 우수상 2작품, 장려상 5작품, 참가상 100작품을 선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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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에는 「문예시전(文藝市廛)」(김병석, 이종석 공동작)이 선정되었다. 이 작품은 기존 시장에 새로운 시장시스템(문화)과 지역 문화(예술)가 결합하여 문화관광형 전통시장을 형성한다는 의미를 담아내었다. 또한 문화, 예술 뿐만 아니라 물건을 사고 파는 시장의 옛 단어인 '시전'을 활용하여 시장 고유의 가치를 살려 심사위원들의 만장일치로 대상을 차지했다.

최우수상으로 선정된 「다락(多樂) 시장」(곽동훈 작)은 고유 시장에 문화, 관광자원이 더해져 많은(다多) 즐거움(락樂)을 선사하는 시장이라는 의미와 함께 어린 시절 여러 가지 물건이 켜켜이 쌓여있어 우리에게 호기심과 신비함을 안겨주었던 다락방의 느낌을 내포하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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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시상식을 통해 대상에 선정된 응모자에게는 상금 200만원과 상장, 최우수상은 상금 100만원과 상장이 주어졌다. 시장경영진흥원 정석연원장은 인사말을 통해"문화관광형 전통시장 네이밍 공모전에 응모한 국민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통해 문화관광형 전통시장 육성사업의 브랜드화와 발전 가능성을 볼 수 있었다"면서 "수상작들이 실제 홍보 사업에 활용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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